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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만이 용서하실 수 있는 죄를 사제가 어떻게 용서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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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획홍보분과 작성일23-10-11 09:48 조회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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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만이 용서하실 수 있는 죄를 사제가 어떻게 용서할 수 있나요?


개신교는 천주교의 고해성사를 두고 죄에 대한 용서는 하느님이 하시는 것인데 어떻게 한낱 인간인 사제가 용서를 할 수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곤 합니다.

하느님만이 인간 죄를 용서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히 맞습니다. 그러나 천주교는 복음서에 기록된 대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죄를 용서할 수 있는 권한을 명시적으로 주셨음을 확신합니다. (마태 16,19)(요한 20,23) 사도들과 그 후계자들은 그리스도께서 위임해 주신 '화해의 직분'을 교회 안에서 수행하고 있습니다.

천주교는 사도들에게 맡겨진 용서의 권한이 후계자인 주교들과 주교의 협력자인 신부의 사죄권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가르칩니다. 사제에게 사죄권이 주어졌다고 해도 고해성사에서 용서의 주체는 사제가 아닌 하느님이시며, 이는 고해성사의 사죄경인 “나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이 교우의 죄를 용서합니다”에서 명백히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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