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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에코포럼]"갈수록 중요해지는 「찬미받으소서」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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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땅물벗 작성일23-04-29 19:47 조회5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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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시: 2023년 4월 26일(수) 19:00 ∼ 21:00

2. 장소: 명동 가톨릭회관 1층 강당

3. 강연자: 데니스 오하라 교수(캐나다 토론토대학 명예교수)

4. 개요: 2013년 3월 19일,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즉위 미사 강론에서 ① 가난한 이들의 고통을 다루기 위해 ② 지구의 고통을 다루기 위해 ③ 행동을 제안하기 위해 ④ 희망을 제시하기 위해 "창조에 관한 회칙"이 나올 것으로 이야기하셨습니다. 

  이후 2015년 6월,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① 지구의 울부짖음, ② 가난한 이들의 울부짖음, ③ 상호친교, ④ 대화, ⑤ 생태교육과 영성의 다섯 가지 테마를 주제로 하여 회칙 "찬미받으소서"를 반포하셨습니다. 

  그러면 2023년 현재까지 기후위기를 포함한 생태위기는 얼마나 나아졌고, 그리스도인들은 이런 시대적 도전과제 앞에서 "찬미받으소서"라는 교황님의 회칙으로부터 어떤 희망을 바라볼 수 있겠는가? 이번 강연은 이러한 화두를 가지고 "찬미받으소서"의 의미를 되짚어 보고자 개최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보고자 하시는 분들은 링크 주소를 클릭하시면 서울대교구 환경사목위원회 게시판으로 연결되고, 하단에서 강의자료 다운이 가능하고 유튜브 동영상으로도 연결하여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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